벌써 2월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조급합니다.
과연 내가 그동안 잘 살아왔는지 되돌아봐야 하는 반성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내가 의도치 않게 지출을 많이 했을 때 카드 명세서를 앞에 두고도 보기 싫은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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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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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 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 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 왔다.”
-이해인의《어떤 결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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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 사랑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과 같이,
영원히 사랑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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