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인내는 부적과 같다.
그 앞에서는 고난이 사라지고 장애도 허공으로 흩어져 버린다.
-존 애덤스

 

 

오늘은 인천논현동 GATEMAN ASSA ABLOY 소개합니다.

 

 

 

 

쾌락에 대하여 -칼릴 지브란-
이번에는 일년에 한번 정도 마을에 내려오는 숲 속에 살고 있는 은자가 간청했습니다.
저희에게 쾌락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러자 예언자는 대답했습니다.
쾌락이란 자유를 가진 인간이 부르는
흥겨운 노랫가락이다.
그러나 자유가 곧 쾌락은 아니다.
쾌락이란 욕망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것이다.

 

 


그러나 욕망이 쾌락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쾌락이란 삶의 심연에서
삶의 절정을 향한 강렬한 외침이다.
그러나 쾌락은 삶의 심연에도
삶의 절정에도 이르지 못한다.
쾌락이란 새장 속에 있는 새가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새장 속에 갇혀 있기는 하지만
쾌락이 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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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진실로 쾌락은 자유를 구가하는
환희에 찬 삶의 노래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온몸이 차고 넘치도록
삶의 자유를 마음껏 노래해야 하리라.
그러나 마냥 노래에 취하고 빠져
삶의 길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어떤 젊은이들은 인생의 전부인 양
쾌락만을 탐닉한다.

 


사람들은 쾌락만을 탐닉하는 젊은이를
찰나의 향락에만 도취되어 있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으리라.
오히려 마음껏 쾌락을 추구하라고 말하리라.
그대들은 칡뿌리를 캐려고 땅을 파던 사람이
뜻하지 않게
보물상자를 찾았다는 얘기를 듣지 못하였는가?

 

 

인천논현동 GATEMAN ASSA ABLOY 최고입니다.

 

 

 

 

1년동안 행복하길 원한다면 정원을 가꾸고,
평생 행복하길 원한다면 나무를 심어라.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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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를 얻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 데는 잠시이다.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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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소위 현실이란 잊어버린 것
잃어버린 것들 위에 서 있습니다.
부정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가슴 열기가 어렵습니다.
손잡기가 어렵습니다.
같이 걸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같이 살기가 어렵습니다.

 



물음이 바뀌지 않으면
삶이 바뀌지 않으며
역사가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안양동유리키
도는 인간 됨에서 시작하여
인간 위함으로 귀결합니다.
도는 인간을 떠나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나타난 표면보다는
숨어있는 내면에 깊이
큰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 상황의 변화에 관계없이
서로의 존재에 대한 신뢰와 기쁨.
고마움과 사랑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생명현상이요
관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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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의 소리 곳곳에 들리지만
귀가 막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들으려고 하지 않아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알지도 못한 세계로 갈 수는 없습니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세계로 갈 수는 없습니다.
나는 남에게 맡겨진 삶이 아닙니다.
나는 운명의 장난감도 아닙니다.
나는 내가 가려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내가 가는 곳을 알려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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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간 자리 흔적도 없고
걸어온 길에는 푯말도 없습니다.
뜬소문만 무성한 들판을
쫓기듯 밀려가는 삶 속엔
어설픈 환상이나
살아야만 한다는 생존의 불안만
서성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은 없겠습니가.
새로운 관계는 없겠습니가.
새로운 질서는 없겠습니가.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만들 수는 없겠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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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별을 열심히 쫓는 만큼 하늘에 있는 여러분의 꿈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봄은 하늘의 별이 가장 잘 볼 수 있는 계절이니까요.
오늘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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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비유법 / 이규리

방과 후 날마다 비유법을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 계셨다
비유법을 밥처럼 먹던 시절 있었다
비유는 하나로 여럿을 말하는 일이야

노을이 철철 흘러 뜨거워서 닫아거는 저녁
우리는 서쪽 창가에 앉아 흰 단어들을 널었다
나뭇가지에 서늘한 시간이 척척 걸리곤 했다

그 놀이에 탐닉하는 동안
놀이 끝에 서서히 슬픔이 베어나고 있었다 글쎄 그게 아픈데도 좋았다

 


그 찬란에 눈이 베이며 울며 또 견디며

그런데 비유법을 가르쳐주시던 선생님들은 다 어디 갔을까
비유법을 모르는 추운 꽃밭, 죽어가는 나무, 무서운 옥상들

뭐 이런 시절이 다 있어
이건 비유가 아냐 방과 후가 아냐

제 생이 통째 비유인 줄 모르고,

저기 웅크리고 혼자 지는 붉은 해
눈 먼 상처들이야 자해한 손목들이야

 

 

 

보안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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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이 보이는 언덕에서 / 주봉구

두 줄기 구름과 숲으로 감싸인
언덕을 돌아
해변의 모래알에 이르면
비애와 욕망을 어루만지는
저 작은 손이여.
역사, 도덕, 철학, 사회 등등
도저히 끝 닿을 수 없는 하얀 낮에
드러눕는 누드.
진실은 몽땅 밀물에 밀리어
몸바뀐 물보라만 끌어안고
울부짖느냐.
높디높은 하늘이 오늘 따라
눈에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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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파랗게 질리어 응어리지는
저 진실의 핵자까지 떼어 버리고
부끄러움도 하나 없이
돌아서는
바람같은 사람들
무시로 반짝이는 모래알속에
무거운 발자국만 뜨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저녁 종소리.
두 줄기 물과 빛으로 감싸인
언덕을 돌아
멀리 멀리 퍼져가는
아베 마리아,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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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아침 공기가 변화를 불러오리라 믿습니다.
저의 마음에도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일을 향하여 출발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천연수동 GATEMAN ASSA ABLOY

추천합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선사의 설법 -시: 한 용 운
나는 선사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너는 사랑의 쇠사슬에 묶여서 고통을 받지 말고,
사랑의 줄을 끊어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즐거우리라]고
선사는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선사는 어지간히 어리석습니다.
사랑의 줄에 묶이운것이 아프기는 아프지만,
사랑의 줄을 끊으면 죽는것보다도 더 아픈줄을 모르는 말입니다.
사랑의 속박은 단단히 얽어매는 것이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해탈은 속박에서 얻는것입니다.
님이여, 나를 얽은 님의 사랑의 줄이 약할까봐서,
나의 님을 사랑하는 줄을 곱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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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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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 - 박 노 해 -
올곱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면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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