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디지털키프라자

가는 자는 쫓지 말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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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디지털 정보혁명은 인간을 더 행복하게,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며,

이는 앞으로 3백년 동안 변함이 없을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생각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손정의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하루 15분 만으로도 우리는 큰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위하는 일은 내가 먼저 의지를 갖고 시작한다는 작은 실천운동에서 비롯됩니다.

-대니 서

우연한 행운을 기대한다면 당신은 행운을 기대한 시간만큼 성공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김용삼

젊은이여, 자기 자신을 무력하다고 생각하여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우선 자기가 무력하다고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인간은 누구하나 무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펄벅

천재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재능이다. -에디슨

´너의 내면에서 명령하는 대로 네 스스로가 결정하라´ 칸트 철학 전체의 핵심이 되는 이 말은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일찍이 한 말 가운데 가장 위대한 말임에 틀림없다. - F. 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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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한가한 때에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면 다음날 바쁜 일에 그 덕을 받아 누릴 수 있다. -채근담

누가 보거나 말거나 공중도덕을 생명처럼 여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주 몹쓸 사회를 만든다.

‘나로부터’라는 생각으로 공중도덕은 반드시 지킨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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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 하늘의 왕 자유와 힘의 사징 "이라고
그를 칭송하지만
독수리가 나는 것은
자유와 이상을 위해 나는 것이 아니다.
생존을 위해 살기위해 나는 것 이다.
독수리는 죽은 동물을 먹는다.
자연의 정화를 위해? NO
생존을 위한 그들의 몸부림인 것이다.
독수리는 매일 높이 하늘을 날고 있다.
낮은 곳에서는 먹이 감을 쉬 찾을 수 없기에
바람!
독수리에게 바람은 곧 시련이다.
하지만 바람이 없으면 독수리는 오래 날 수가 없다.
바람을 잘 다루지 못하는 독수리는 결국 사라질 수 밖에 없다그래서
독수리는 바람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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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부르면
그 이름을 부르면 꿈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부르면 희망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난 그 이름을 그대라 부릅니다
그대라 부르면 향기잃은 꽃잎도 꿈꾸게하고
그대라 부르면 길잃은 새들도 날개를 펴는
그 하늘이 보입니다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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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푸블리우스 오비디우스 나소-

실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많은 재산이 아니라 함께 누리고자 하는 '희망'이다.
이런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부유해지면 함께 나누고, 가난해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 이상각의 '생각이 자유로우면 거칠 것이 없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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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을 낭비하면
훗날 스스로를 탓하게 될 것이다.
“너무 늦었다”라든가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 슬픈 일은 없다.
시간은 우리가 잠시 맡은 것이므로
일분일초 사용할 때마다
그 쓰임새를 명확히 밝힐 의무가 있다.
- 존 러벅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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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우의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사고를 당하고.
꼼짝 못하고 누워서 하루 종일 아픈 환자들만 쳐다보고  있게 되었다면 난어땠을까?
'자존심이 상했겠구나.분명 모금을 하게되면 좋지않은 집안형편까지 알려졌을꺼라는 생각이 들었겠지.
-한상복의 <어린이를 위한 배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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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추어도 매력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억지로 가꾸는 꽃보다 자연 속에서 이슬과 함께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로운 법이니까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십시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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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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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

조용한 음악 한 곡 마주 들으며 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 돌아서서 후회라는 단어
떠올리지 않아도 될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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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십시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십시요.
부모님은 아쉬움에 떠나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버려
사랑을 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