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열매는 성장 속도가 느려서 여러 시련의 계절을 지나고 해충을 이겨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불행이란 열매는 너무 빨리 자라고 빨리 먹게 되지요.
참고 견딘 후에야 먹을 수 있는 달콤한 행복의 열매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뜁시다.

 

 

 

 

 

진정한 마음으로 감동하고 느낌을 갖는 일 하루에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인천도화동게이트맨 번호도어록 소개해 드리는 글은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무게 - 박성철의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중에서

계속되는 시련이란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시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대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짙은 어둠 저 반대편에는 언제나 강렬한 태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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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인천도화동게이트맨 번호도어록 최곱니다.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Posted by 굿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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