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목표는 사소한 문제나 일시적인 장애물을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단기적인 목표보다는 더 멀리 더 크게 보는 시야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보다 넓은 마음을 가질 때 더 커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산이 높고 험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더 오랜 시간을 소비해야겠지요.
하지만 그 산을 넘었을 때 느끼는 희열은 다른 때보다 더 클 것입니다.
중간에 포기하거나 지치지 말고 산에서 완전히 내려와 따뜻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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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방인 - 오쇼 라즈니쉬의 <배꼽> 중에서

사람들이 내게 와서는 말한다.

우리는 여기에 진실로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그들은 아주 오랫동안 허위로 살았다.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오랫동안을.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느낄 수조차 없다.

무엇이 진실이고 가짜인지를. 그들은 와서 말한다.

나는 그녀와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정말로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지 어떤지 알 수가 없다고,

이건 무얼 말하는가? 그대는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

그대는 자기 자신과 만나는 모든 통로를 잃었다.

그대는 자기 자신과 한껏 떨어져 있다.

그대는 자기 자신에게 낯선 이방인이다.

그대는 꾸며져 있다.

그대는 가짜 헛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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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친구 - 황동규의 <풍장> 중에서

느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독서란 사랑의 또 하나의 이름이다.

주위가 어지러울 때, 마음의 아픈 덩어리가 좀처럼 삭지 않을 때 책과 마주 앉아 버티다 보면

어지러움이 가시고 아픔이 풀릴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변모될 때가 많다.

술을 마심으로써 이겨내기도 해보았으나,

술은 너무도 정직한 친구와 같아서 한번 빌려갔던 어지러움이나 아픔을 약간 구겨지긴 했지만 다음날 어김없이 다시 돌려주는 데는 질색이다.

 

 

 

 

 

 

앞으로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그것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떤 어려움에도 단단한 돌처럼 쓰러지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천구월동자동디지털도어락이었습니다.

 

Posted by 굿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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